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Jungfrau) 투어

스위스 여행에서 꼭 빠지지 않는 여행지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Jungfrau)-알레취(Aletsch)

UNESCO World Heritage Swiss Alps Jungfrau-Aletsch

 

 어렵게 힘들게 온 유럽여행에서 겉모습만 감상하는 여행이 아닌

이곳의 역사, 숨은 이야기, 문화, 등 함께 알아가면서 여행한다면,

여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한다.

 

한국인 가이드와 여행하면서 낯선 외국에서 조금은 편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과 몰랐던 스위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스위스 융프라우요후와 알레취 빙하 전경

(스위스 알프스 대표 융프라우 가이드 투어)

스위스 여행은 융프라우 때문에 온다~~

이곳 만큼은 꼭 전문 가이드와 함께 오는 것을 추천한다.

후회 없는 스위스 여행을 위해^^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산악열차 타고 등정

스위스 여행에서 꼭 찾는 여행지 중 단연 하이라이트라 할 만하다.

각종 블로그나 SNS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오르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스위스 여행에서 융프라우만큼은 현지에서 전문 가이드와 함께 올라 본 사람만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열차를 타고 갈아타기를 반복하면서 오르는 동안 중요하게 봐야 하는 곳, 숨겨진 이야기, 스위스의 진짜 모습을 느끼고 

고고 싶다면 꼭 이번 융프라우 여행은 가이드와 함께하기를 추천한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면서 느끼는 모든 순간을 설명해 주며, 정상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명소들,

전망대 일대(융프라우, 알레치 빙하, 비에치 호른 지구)등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까지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도 찾아준다.

융프라우 본 봉우리(Jungfrau) 4,188m, 묀히(Monch 4,107m), 아이거(Eiger 3,970m)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인 알레취 빙하 등 함께 조망해 보자.

 

[이곳 융프라우만큼은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자]

 하루 투어 일정

오전 8시 30분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만남(미팅)

기차-곤돌라-산악열차-정상

정상 관람

산악열차-톱니바퀴 기차-기차-인터라켄 오스트역 하차

마무리

 

소요시간은 대략 6시간 소요

아이거 글레쳐 익스프레스

 [융프라우 산악열차 티켓 구매]

 융프라우 산악열차 티켓은 당일 담당 가이드께 할인권 전달받고, 안내받으면서 현장(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현장 구매하면 된다.

결제는 카드(본인, 동반 일행), 스위스프랑, 유로, 모두 결제 가능하다.

 

*참여하는 인원수와 날씨에 따라 이동방향과 소요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아이거 글 레처에서 그린델발트 터미널을 연결하는 곤돌라 새로 계통되어 왕복 시간이 평균 30분 단축.

스위스에 거주하는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하는 스위스 이야기와 융프라우의 많은 이야기까지 모두 전해 드립니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가족들과 융프라우를 바라보며

 

융프라우 정상에서 스위스깃발 기념사진

 

융프라우에서 알레취 빙하를 바라보며

 

알파인 센세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