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와인은~
1. 생산: 연간 1억 4천8백만 병
2019년에는 750ml 병 기준으로 1억 4천8백만 병 이상의 스위스 와인이 생산되었다.
2. 소비 : 1인당 38병
스위스 국민 1인당 와인 소비량은 연간 38병(750ml)이다.(2019년 12월 31일 인구수 기준)
이중, 14병이 스위스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3. 수출 : 1.5%
스위스 와인은 희귀하다.
단, 1.5% 정도만이 수출된다. 스위스 사람들이 스위스 와인은 자기들이 마시려고 하기 때문이다.
4. 생산자 : 1,500명
스위스의 여섯 개 와인 생산지에 펴져 있는 약 1,500명의 와인 생산자들이 자신만의 와인을 만들고 있다.
5.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도밭
사이옹(Saillon)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도밭으로, 딱 세 그루의 포도넝쿨이 자라고 있다.
발레주(Valais) 주에 있는데, 1.6m 2의 크기로, 1999년부터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소유하고 있는
포도밭이라고 한다.
6.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포도밭
비슈퍼터미넨(Visperterminen) 마을 아래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포도밭이 자리해 있는데,
해발고도 650m~1150m 사이에 있다.
7. 26 칸톤(주)
스위스 와인은 스위스의 주 26개 칸톤 모두에서 재배되고 있다.
8. 로마 시대로 돌아가는 역사
스위스에서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는 로마 제국 시대 때부터라고 한다.
매년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107만 헥토리터의 와인 중 98%가 여전히 스위스 내에서 소비된다고 한다.
스위스 와인은 국제 전문가 서클에서 모든 분야에서 탑이 된다고 한다.
이처럼 적은 양의 수출을 감안할 때 스위스 와인이 해외 및 국제 대회에서 이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모두가 스위스 와인의 품질이 매우 높다는데 점수를 준다고 한다.
스위스 와인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만난다.
포도밭 사이로의 산책(하이킹), 와이너리 방문, 시음회 등 품질이 우수한 와인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액티비티도 가득하게 진행한다.
다양한 언어, 풍경, 풍습을 가진 유럽의 가장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나라 스위스에서는 치즈만큼이나, 와인도 생산에 있어서도 특별하고 독특한 문화를 발산한다.
작은 나라 스위스에는 무척이나 다양하고 색다른 토양이 있다.
250종류의 포도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준다.
스위스 여행 시 스위스 와인을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스위스 와인을 고르려면,
Red (Pinot Noir, Gamay, Merlot, Gamaret, Garanoir, Other red)
White (Chasselas, Pinot gris, Sylvaner, Chardonnay, Other white, Muller-Thurgau)
이런 제품의 스위스 와인을 구매하면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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